더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는 즉석밥

금번 두리두리에서는 그간 축적되온 곡물가공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즉석 복원밥 제조기술특허를 획득 제품화에 들어갔다. 물을 부은후 전자레인지에 가열하거나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을 부어 일정시간 지난후 바로 먹을수 있는 밥이 되는 제품으로서, 기존의 햇반등에 비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대폭 해소하여 일반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이다.
소스에 따라 비빔밥, 국밥, 덮밥등 다양한 제품의 개발이 가능하고 , 또 죽으로 복원되는 제품도 가능하여 환자영양식이나 아기이유식등으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다수의 식품대기업에 원료제품으로 공급되고 있고 개발이 진행되기도 하고 있는 바, 금년 상반기에는 당사의 원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볼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당사의 자체 브랜드 제품도 개발 진행중에 있으며, 미국,유럽등에 수출을 하기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등 사업다변화를 이루기 위한 작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독자적인 가공기술의 축적, 이를 이용한 우수한 제품의 개발, 다양한 경로를 통한 판매력 강화 등 식품전문기업으로서의 확고 부동한 자리매김을 기대해도 좋을듯하다.